아방이 하체방음 7일이 지난 오늘 후기 남겨 봅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이미 효과에 대해서는 들은바 있어 믿고 맡기기로 했습니다.
작업내내 옆에서 지켜 보았는데 싫은 내색 한번 안하시고 오히려 미안할 정도로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면서 작업 하시더군요
정성들여 꼼꼼히 작업 하시는 모습에서 1차 만족
2시간 가까이 시간이 걸려 작업이 마무리 되더군요
이제 가면 되는건가 했더니 잠깐 나오라고 하더니 작업한 부분과 주의 사항들은 알려 주시더군요 작업한 휀더를 두들겨 보니 전혀 다른 느낌 작업전에는 그냥 철판소리 였는데 작업 직후 두들겨 보니 묵직한 느낌 좋더군요
작업을 마치고 외부순환도로를 타고 집으로 오는데 확연히 차이나는 이느낌
당일은 30% 안쪽의 효과라 해서 별 기대 안했는데 분명히 달라진 소리.. 역시란 생각이 드네요
몇일 지나면 더 차이를 보인다 했으니 몇일 타보자
7일이 지난 지금 그때 보다 더욱 차이가 느껴 지네요
우선은 소음 크기도 줄었지만 소음의 톤이 달라 졌다고 할까
좀 묵직해지고 멀게 느껴지는 느낌 이 부분이 더 만족 스럽네요
소개 시켜준 지인에게 밥 한번 사야 겠네요
저 역시 주변 분들에게 많이 소개 시켜 드리겠습니다.
정성스러운 시공 감사하고요
더욱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