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자기 전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하늘이 무심해도 유분수지..

내동 날씨 맑고 따뜻하다가
광택내기 바로 전날 눈오고 날씨 추워지고..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내일 아침에 상황을 보고 연락을 한번 드리겠습니만...
이런 날씨에도 광택 내는 손님이 있었나요?

휴....
소복히 쌓인 눈을 보면서...
글을 남겨봅니다....
그럼...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