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께서 많이 신경써줘서.... 너무나도 조용하게 차를 타고 있습니다...
시승기를 한번 써야되는데..잘 안되네여...
추천해주신 하부 방청방음을 한게 지금도 많이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그리고... 5,000km 뛰고나면 A/S라고 해야되나..? 한번 점검(작업) 해주신다고 찾아오라고 하셨었는데여...
지금 5,000을 넘어 6,000에 가까이 가고 있는데여...
언제쯤 찾가가 뵈면 될까여>?
사장님 바쁘신 시간을 피해 조절해서 찾아뵐려고 하는데여... 어제쯤이 괜찮을지 답변주시면 찾아뵙겠습니다..
수고하시고여...분당 카리폼 무궁무진한 발전 바랍니다... 파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