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면소음이 너무 많이 나서 하체 프리미엄 하체방음을 해볼까 하는데요, 설명을 보니 12-18리터를 도포한다고 써있더군요...
근데 어느 다른업체의 글을 보니 많이 뿌린다고 선전하는 업체는 아무리 많이 뿌린다고 하더라도 말통에 희석제를 타서 뿌리는거기 때문에 양은 자기들이 작아도 원액을 그데로 뿌리기때문에 효과는 훨씬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희석해서 쓰는데는 나중에 완전히 마르고 나면 딱딱해지고 두께도 얇아진다는군요... 그래서 궁금한게 몇가지 있는데요
1. 3m에서는 원액으로 12-18리터를 뿌리신다는건지요, 아님 희석제를 타서 그정도 양이라는건지요??
2. 그리고 작업하고 시간이 지나 완전히 건조하면 딱딱해지나요? 아님 약간의 탄성이 있나요? 딱딱해지면 나중에 금가서 떨어진다고 해서요...두께는 어느정도인지요??
그럼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