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점 젊은 사장님 고맙습니다.
직접 일하는 모습은 보질 못했지만 시공후 차를 운전해보니 열심히 해주신걸
느낄수 있네요..
제차가 중고를 구입해서 그런지 소음이 너무 심했었지요..사장님도 느끼셨지만
출퇴근 하느라 고속도로를 주행합니다. 제가 음악을 잘 듣질 않았는데 사장님께서 권하시던군요 음악 들으라고... 듣습니다 어제부터...볼륨 작게해도 잘 들립니다.
디젤엔진이야 당연히 소리가 나겠지만 진동 줄었습니다. 바닥에서 나던 도로 소리 없습니다. ===퍼팩트 합니다===
우리회사 직원들 관심 많더군요..제가 자랑했지요...ㅎㅎㅎ
다들 이번에 주식오르면 방음 한답니다.
그때 소개 할때 한번 또 뵙지요
수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