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놀라셨죠??^^
방금 에셈 스페샬 하체방음 하고 간... 청년입니다.
음~~ 사장님과 부장님께 인사드리고 출발을 하는 순간부터 뭔가 묵직한 느낌이 오더군요...
집에 오는 순간까지 오디오 틀지 않구 왔는데요... 음~~~ 베리 굳....^^
하체 소음은 많이 줄었구요. 그대신 사장님 말씀대루 엔진 소음이 .....ㅋㅋㅋㅋ
에구야... 이제 돈 들어갈 일만 남았네요...^^
신경써주셔서 잘 해주셔서 운전하는데 편하네요...^^
아주 만족하고 있구요. 다음에 제가 무슨 작업하실지 알구 계시죠...^^
전화드리구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오늘 꼭두새벽부터 전화드려서 죄송했었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항상 번창하는 분당점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