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화요일에 SM 늦게 찾아가 사람입니다.
사장님이 늦은시간까지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방음은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실 SM이 노면소음이 좀 심하잖아요.
지난주 토요일날 강릉 다녀오면서 방음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광택도 마음에 들고요. 근데 색상이 왠지 진주가 아니라 아이보리 같다는 생각이 들데요.
펄색이 좀 안사는거 같은데.. ^^;
아무튼, 사장님하고 좋은 인연 맺은거 같아서 즐겁네요.
조만간 엔진 격벽하고 풍절음 줄이는 공사하러 찾아뵐거 같네요. ( 사실 하체만 하니깐
그쪽 소음이 조금씩 귀를 어지럽히네요.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