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사장님,
이제서야 후기 남기게 되네요.
공교롭게도 시공일 저녁에 비오고 그 이후 비와서 아직 광택의 본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손으로 느껴지는 미끌거림이란...ㅋㅋㅋ
실내가 완전히 새차가 됬습니다.
세차장에서 죽어라 청소기로 빨아도 잘 안되던데 어찌 그리 감쪽같이 깨끗해 졌는지...
아무튼 성심시공 감사합니다.
시간 나면 들러서 페인트 칠 부탁 드리겠지만 여의치 않으면 제가 해 볼랍니다...^^
참 광택후에 비맞고 아직 세차 안했는데 혹 세차시 주의 사항 있나요?
겨울 지났으니 이젠 또 손세차로 할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