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공하는 것도 시간이 되면 구경하고 싶었는데..제가 바빠서...^^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냄새 때문에 창문을 열고 다녀서.....체감은 못했습니다. 당연히 조용하고 묵직하겠죠..
참..어제..문에 붙어 있는 도포제 흐르지 말라고 막아놓은 테이프를 떼라고 하셨는데..언제쯤 때라고 하셨는지..기억이..잘...^^ 하루 지나고 떼면 되는 건가요?
가끔 시간되면 놀러 가도 되죠??
PS :참 휀더안에도 도포된 것 말고..방음재가 붙어 있는 건가요?
제가 한 것이..그냥 하체 방음방청이 아니고 프리미엄 하체 방음 방청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