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안녕하세요.. 토욜에 AS 받으러 갔던 로체 오너입니다.
인사를 더 왕창 드리고 왔어야 하는데... 애기엄마가 백화점에서 기다리고 있어 휑하니 떴습니다..
AS 너무너무 감사하고요..
그날 말씀드린 것처럼 한여름 무사히 잘 났습니다..^^
휴가때 1200km라는 장거리를 뛰면서도 연비가 좋게 나온건 아마 선팅 덕분이 아닐까 하네요..
가장 약하게 틀어도(8단 중 1단) 추워서 늘 23~24도로 맞춰놓고 다녔습니다.
그래도 시원하더군요..
사장님.. 사업 더 번창하시구요..
시간 날때 커피 한잔하러 들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