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찾아뵌 쏘랭이 주인입니다.
퍼팩트작업하고 후방감지,썬팅,가죽시트까지 했었는데 후방감지기가 2주만에 그만 고장이나서
찾아뵈었는데 바로 갈아주셔서 감사하구요,,
격벽 추가로 손좀 봐주셨는데.. 쏘랭이의 저속 엔진소음은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워낙이나 저속에서 소음이 장난이 아니어서..
어쩔방법이 없겠죠~~
타이어그립노이즈 라던지 하체에서 올라오는 소음이랑 등등은 정말 휼륭하게 절제되어졌는데..
너무 욕심이 많은가 봅니다.. 그래도 60이상으로 넘어가면 승용차 부럽지않은 소음이니까
만족입니다~
아 그리고 전면유리 썬팅한거 깜빡 했었는데 운전석 바로 앞에 필림시공이 잘못된것같지는
않은데 위아래로 움직이면 사물이 드드득.. 거리는 느낌이랄까요 자세히 보니 필림 자체에
약간 얼룩처럼 결이 가있더라구요....
지름 10센티 정도로 둥그렇게... 운전석 바로 눈높이 부분이라 조금 신경쓰이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탈만은 합니다..
매일 밀려드는 차량때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실 사장님
늘 바쁜매장이 되어서 방음방청부분에서는 우리나라 최고의 시공기술을 가지고
완벽한 방음처리를 하는 그날까지 늘 매진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