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날 하체방음(프리미엄)한 XG주인장입니다...
토요일날 하루종일 엄청 바쁘셨을텐데...
늦게 도착한 제차 하체방음하시느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엔진격벽' 서비스로 한 번 더 도포해 주신것 감사합니다.
2,3일 지나고 나니 엔진쪽의 소음이 추가로 감소된 것을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체방음....^.^
휀다방음부터 새롭게 다시 제진재 붙히고... 방음재 꼼꼼히 도포해주셔서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느낌입니다.
-- 하부 소음이 이전보다 훨신 듣기 좋게 부드럽게 들려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문짝방음을 못한것이 내내 아쉽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문짝방음'할 날을 기대합니다.
2월말 아니면, 여름에 뵙겠군요...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건강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