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시는 사장님과 스텝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여기저기 꼼꼼하게 사장님께서 체크해 주시면서 작업을 관리해 주시고... 너무 고맙더군요.
스텝여러분들도 정말 추우셨을텐데, 열심히 작업해 주셔서 미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정말 조용해진 제 차에 놀랐습니다^^
정말 하길 잘 했구나!! 이 마음만 들더군요.
게다가 서비스까지 해 주시고^^;;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돌아오는 발걸음이 너무너무 가볍고 기쁩니다.
게다가 마지막에 잊지않고 해 주시는 사장님의 말씀!!
[언제든지 가벼운 마음으로 오세요! 이상이 있으면 다시 시공해 드리겠습니다!!]
야~!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사업 번창하시고요, 다음에 훌~쩍! 놀러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