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읽어보니 전에 쓰던 차에 유독 잔기스가 많아보이던 기억이 나네요..
관리한답시고 자주 먼지털이개로 닦아주고, 심지어는 왠만한 때도 먼지털이개로 박박(ㅜㅜ)
문질러서 지웠던 아픈 기억이...ㅡㅜ
안그래도 며칠 전에 먼지털이개를 하나 새로 샀는데, 쓰면 안되겠네요...ㅡㅡ;;
그렇다고 평소에 먼지가 묻는 걸 그대로 두면 차가 금방 더러워지잖아요..
안그래도 진주펄 도장이라 때 타는게 눈에 보이는데..
평소에 스크레치의 위험 없이 차를 관리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일주일에 2~3번씩 물세차할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