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끊고...
바로 글을 올려봅니다...
전화가 끈겨서 잘 통화는 못했지만...
감사의 인사를 직접 전하려고 했는데...
여건이 잘 안되네요...
사실...집에 일이 생겨서...
요즘 정신이 없답니다....
어쩌면...제 인생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를거 같은...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과...
언제나 3M 카리폼 분당점에 방음하러 달려가고 싶은...
맘을 잘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알아봐주신거 신경써주신거 감사드리며..
조만간 들르겠습니다...
(그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작업 쉬엄쉬엄 하시고..
그럼....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