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화장실 잘 썼습니다...ㅋ
바쁘신거 같길래...
걍 잠시 화장실을...
ㅠㅠ 수원까지 가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얼마전 오랜만에 세차를 했습니다..
그동안 차를 안딲어서
정이 떨어진건지..
오랜만의 세차가
차를 더 돋보이게 하네요...
그렇지만 못보던 기스와
찌그러짐...세월의 흔적들이
어흑..ㅠㅠ
아..테일게이트가 아주 살짝 눌렸네요...
뭐에 눌렸을까...쩝...
뒷범퍼도 몇번의 살짝쿵의 효과로 틈새가...
그래서 제가 아주 잘 안하는 건데...
외장에 저렴한 투자를 하기로 결심했답니다...
그건 바로
스타일팩 (수출형)그릴...뚜둥...!!
이제 곧 산타페 후속모델도 나오던데...
유난히 겉을 꾸미지 않은 제차가 허전해 보이더군요...요즘..
그래서 수출형 그릴 부품을 구매해서
흰색으로 도색해서...
광택은 안내도 되겠죠? 내야된다고 말씀하셔도 못냅니다...ㅋ 돈엄써요...ㅋ
대신 도색공장에서 색깔이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수출형 그릴 가져가도 되겠죠?
물론 도색비와 기타 비용은 지불해야죠...
예뻐보여야 하는데...ㅋ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이제는 3M 카리폼 분당점도
유리문 닫고 작업해야 겠죠? ㅋ
그럼...담에 또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