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하고선 아주 만족스럽게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조금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이젠 귀가 익숙해 져서 그런지 처음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동호회에서 다른 곳에서 하부 방음 방청한 분들 이야기 들어보고 사진을 보면 가장 먼저 하부 세차를 하고 말립니다. 그 후에 방음 방청 시공을 하는데....제가 할때는 그렇게 안하시던데요....이유가 있나요?
다른 분들은 하부 세척을 꼭 해야 한다고 하던데....흠...궁금하네요...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