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욱 교수님 안녕하세요~
당연히 기억하고 잇습니다.ㅋㅋ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질문하신 내용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스페셜 상하체 방음방청:(현재의 프리미엄 상하체 방음방청 시공 입니다.)
스페셜 하체 방음방청
-앞휀더 및 휠하우스 커버 내측면: 사운드데드닝패드 시공/ 외부 하체와 휠하우스 바닥, 앞휀더(내부의 엔진룸 면까지): 방음방청제를 12~18 리터 도포
스페셜 상체 방음방청
-도어: 방음방청제 도포→사운드데드닝패드 시공→신슐레이트 흡음재 시공/ 카울 그릴: 사운드데드닝패드 일부 시공→방음방청제 도포/ 엔진룸 격벽, 뒷휀더(승용차): 방음방청 제 도포/ 승용차 트렁크 라이너 또는 RV 테일게이트: 방음방청제 도포→신슐레이트 흡음제 시공/ 본넷: 방음방청제 도포→신슐레이트 흡음재 시공/ 대쉬보드 하단~운전, 조수석 앞 실내 바닥: 사운드데드닝패드 2중 시공→신슐레이트 흡음재 시공
시공 내용에 보시면 RV차량의 테일게이트(방음방청제 도포-신슐레이트 흡음제 시공)도 시공에 포함됩니다.하지만 테일게이트(후면도어) 특성상 측면 도어처럼 다량의 제진제나 방음방청제 시공이 어렵습니다. 도어를 두드려보셨을때의 둔탁함의 차이는 아마도 후면도어(테일게이트)의 제진제(사운드 데드닝패드)의 양이 측면에 비하여 부족하기 때문일 겁니다.매장에에 한번 방문해 주시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시공부위에 대한 전체적인 점검을 해드리죠~ 미흡한 부분은 당연히 보강시공 해드리구요~그럼 전화 주시고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객사랑 고객감동 3M카리폼 분당점- 고객상담 및 예약: 031-715-3031
>안녕하세요...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3년쯤 전에 뉴EF소나타와 산타페 방음을 했었습니다.
>뉴EF는 신구대학까지 door-to-door 서비스도 해주셨었죠...^^
>
>여쭤볼 것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 때 산타페 스페셜 상하체 방음을 했었는데
>(현재로 따지면 프리미엄 상하체..인 것 같네요 가격대를 보니)
>다른 부분은 만족스러운데 뒷쪽에서는 소음이 많이 들어온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운행을 해왔습니다.
>아무래도 트렁크가 없는 차량이다 보니 많이 들어올 수 밖에 없는 거겠지...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후면 문을 손마디로 두들겨 보니 통통 소리가 나더군요
>
>다른 옆문들은 두들기면 툭툭...하고 무거운 소리가 나는데
>뒷휀더 부근 옆면 차체는 그보다는 가벼운 소리가...
>그리고 후면 문은 방음이 안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옆문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가벼운 통통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
>1. 당시 스페셜 상하체 방음은 혹시 후면의 문은 제외된 것이었나요?
> 또는 후면의 문은 특성이 있어서 방음을 해도 계속 통통 소리가 나는건가요?
>
>2. 뒷 휀더 부근과 후면 문의 방음을 보강한다면 비용은 얼마나 나올까요?
>
>오래전 시공에 뒷북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