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부탁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차종은 New EF, 하체방음 되어있던 상태에서 프리미엄 상체 시공 받았습니다.
시공 후기? 음... 저두 궁금합니다.
사실 본격적인 주행은 아직 못해봐서요.
어제 차량받고 지하주차장까지 몇분 타본것이 전부인지라.
잠깐이긴하지만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시리우스 엔진 특유의 카랑카랑한
엔진음이 많이 가라 앉은 듯하고,
지하주차장 내려가는길, 미끄럼방지 홈 지날때, 예전엔 "드드드드"였는데
"두두두두", 음 적절히 표현한건지는모르지만...
암튼 차체가 단단해진 느낌입니다.
암튼 어제 차량 받고 5분간의 느낌은 그러했구요,
좀더 타보면서 자세한 후기 올리겠습니다.
수고해주신 분당점 배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