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지름신께서 강림하셔서..
1시간 30분 가량 시공하구.
지금 집에 도착해서, 후기를 올립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무척 젊으시더군요..^^
젊은 나이에 성공하신거 같아서, 쪼까 부럽고 배가 아팠습니다..ㅋㅋ
그리고, 함께 일하시던 기술자님들도 참 착하시고, 친절하시데요..
집에 오면서. 음료수라도 사다 드릴걸..
무척 후회가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집에 오는 중에
뭐랄까??
차가 좀 묵직해진 느낌이라고 할까..
아직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뭔가 달라진 거 같기는 하더군요..ㅋㅋ
상황봐서 엔진 소음 방음 방청시공도 하려구요...
퇴직금 받은 걸로 완전 차에 올인하는 군요..
아뭏든, 편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뭔가 믿음이 가는 곳이었습니다..
떼돈 버시구, 사업 날로 번창하세요..
제가 아는 사람들 만약에 시공하겠다고 하면..
여기로 소개하겠습니다..ㅋㅋ
